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『논어』에서

Goldfish 2016. 11. 7. 09:49

공자가 말씀하시기를,

 

‚학문은 비유컨대 마치 산을 만듦과 같아서

핚 삼태기를 마저 이루지 못하고 그만두어도 내가 그만둠이며,

비유컨대 땅을 평평하게 하는 것과 같아서

비록 흙 핚 삼태기를 부었다 하더라도 나아감은

내가 나아감이니라.‛

 

『논어』에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