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ldfish 2015. 10. 23. 11:06

잘 될 거야”

우리의 운명은 겨울철 과일나무와 같다. 그 나뭇가지에 다시 푸른잎이 나고 꽃이 필 것 같지 않아도, 우리는 그것을 꿈꾸고 그렇게 될 것을 잘 알고있다.

-요한 볼프강 폰 괴테-

 

삶이 고달파질 때면 그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 같다는 생각에 빠지고 만다.

그러면 그 상황을 극복하여 원하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일을 하기가 더욱 힘들어진다. 삶을 되돌아보면 분명 좋은 시절도 있었고 힘든 시절도 있었음을 알 수 있다.

우리는 힘든 시절을 잘 견뎌 냈고 모든 일이 잘 해결되었다.

물론 시간이 해결해 준 일도 있겠지만, 상황을 호전시키기 위해 분명 열심히 노력도 했다.

 

<출처: 매일 읽는 긍정의 한 줄, 책이 있는 풍경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