교육은 억압당하는 자들에게
억압과 그 원인을 고찰하게 함으로써
그 고찰을 통해서 자싞의 해방을 위한
투쟁에 필히 참가하도록 만들 것이다.
그리고 바로 이와 같은 투쟁 속에서
교육은 이루어지고 다시 개조될 것이다.
- 프레이리, 『페다고지』에서
'From > 좋은글' 카테고리의 다른 글
- 듀이, 『민주주의와 교육』에서 (0) | 2016.09.22 |
---|---|
- 프뢰벨, 『인간교육』 에서 (0) | 2016.09.20 |
자연의 자리에 끼어들지 말라. (0) | 2016.09.05 |
가르칠 수 있는 동물 (0) | 2016.09.03 |
이이, 『격몽요결』에서 (0) | 2016.08.31 |